WithTitans는 귀사의 소식을 영어로 발행하여 국제적 의사결정자들에게 귀사의 스타트업을 알립니다.
베트남 IT 대기업 FPT와 한국 AI 의료기기 기업 TR이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의료 협력 MOU를 체결했다. 크루코리아의 지원으로 성사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호흡기 질환 검진기 '스파이로킷'을 FPT의 만성 질환 관리 시스템에 통합하여 베트남 의료 시장 혁신을 목표로 한다.
오사카 칸사이 국제 예술제 "StARTs UPs" 비즈니스 콘테스트 멘토 리스트 공개
Creww Korea는 오사카 간사이 국제 예술제와 협력하여,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특화형 비즈니스 콘테스트 「StARTs UPs(스타츠앱스)」에서 한국의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Creww Korea 최규식 대표는 멘토로 참가해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알지티(RGT)는 일본 노래방 기업 엑싱(XING INC.)과 협력해 ‘JOYSOUND 시부야 미나미구치 에키마에점’에서 서빙로봇 ‘써봇(SIRBOT)’의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일본 서비스업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점포 운영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엑싱은 써봇의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장애물 회피 성능, 유지보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일본 서비스 시장에서의 서빙로봇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의 지원을 받아 크루코리아의 ‘Japan Open Innovation Program 2024 Dive Into Japan’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알지티는 이미 12개국 이상에서 써봇의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Creww Korea는 베트남의 선도적인 기술 액셀러레이터 InnoLab Asi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트업 지원, 시장 확장, 기업-스타트업 협업 촉진 및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과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전기차(EV) 산업에서 오픈 에너지는 혁신적인 배터리 교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설립자 틴 항 리우는 항공우주 및 포뮬러 원 기술을 융합하여 안전하고 빠른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하이퍼스왑'을 개발, 한국 EV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대규모 부동산 투자 플랫폼 '리얼바이'를 운영하는 파이퍼블릭이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 '리얼리틱스'를 출시했습니다. 리얼리틱스는 투자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심층적인 부동산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외국인 종합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Kstart)’를 운영하는 케이워크파트너스에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토탈 솔루션 스타트업이며, 2018년에 창업했다. 흔히 대형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서빙 로봇이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배송 로봇, 보안/경 로봇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에서 한 단계 나아가, 로봇 자동화 시스템도 개발, 구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여기서 자동화 시스템이라면, 로봇 운영(오퍼레이팅) 관련 전반적인 영역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조리 로봇이라면 조리 자동화 솔루션이 그것이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 개발사로 본격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주)체커(대표 황인서)가 글로벌 사업을 이끌 박관수 CSO(최고 전략 책임자)를 영입했다. 박 CSO는 체커의 일본 사업을 필두로 미국 등 글로벌 투자와 사업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는 쿼리파이(대표 황인서)가 본격 일본사업을 위해 쿼리파이 재팬(QueryPie Japan)을 론칭하고 아리노부 케이조(有延 敬三) 일본 대표를 영입했다.
“빨리빨리 문화와 기술 친화성에 끌려 한국에서 창업하게 됐습니다. 향후 2년 내 동남아시아 진출은 물론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기업 코코지가 2024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비스테이지(bstage)가 누적 스타 796명을 확보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팬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50개 이상의 신규 고객을 유치해 총 220개 이상의 비스테이지를 오픈, 경쟁사 대비 약 3배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이 2024년 4분기에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9배 가량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연간 매출은 109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메트로가 일본 철도 기업 중 최초로 고객 서비스와 내부 업무에 생성형 AI를 동시에 도입했다. 한국의 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개발한 ‘알리(Alli)’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결정은 고객 경험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기업 모비두가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비두는 최근 ‘모비두 재팬’을 설립하고 세계 4위 규모의 일본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